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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축제가 열리고 있는 함평에서
글쓴이 : ansantour 날짜 : 2007-03-05 (월) 00:25








여기는 나비축제가 열리고 있는 함평군입니다.
고속도로의 톨게이트로부터 군내에 이르는 논들은 온통 핑크빛의 자운영꽃으로 덮여있었으며, 길옆의 장독대사이까지도 같은색의 꽃잔디가 심겨저 나비축제장으로 들어가는 여행자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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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지향하고자하는 현실이 벌여지고 있는것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비디오카메라와 디카로 모든것을 담고 있습니다.
저의 지향성과 끓어오르는 분노(이 분노는 안산시의 무지를 향한것입니다.)
 
이곳 함평들판의 사람들, 그들은 한결같이 애향심으로 세뇌되어 있으며, 언제나 입에 달고 있는 수식어는 "우리 군수님"입니다.
부군수로부터 민원실의 경비까지, 청년회로부터 읍,면별 부녀회, 노인정으로부터 경찰, 민반위대까지 모두가 미쳐서? 함평을 일구어보겠다는 군인의 정신을 느끼게 합니다.
그들 고위공직자들의 부인들은 오늘도 뜨거운 식물원입구에서 기꺼이 유치원학생들에게 공손하고도 겸손한 인사를 합니다.
그들에게 있어 불만이란 단어는 없었으며, 오직 우리함평을 살리기 위한 목적하나에 즐겁고도 기꺼이 취해 있었습니다.
 
이들의 외형적 소밤함과는 달리, 철저하게 교육되고 확신과 의지로 가득한 생탬빛 친환경 컨텐츠들은 나비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시골마을같은 인공강변에 보잘것없는 거적대기가 전부이지만, 이들이 1년간을 준비해 놓은 알에서부터 애벌레, 성충으로부터 나비가 되기까지를 일일히 살아 있는 생물자체로서 보여준다는것에는 세계최고의 생태박람회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될듯합니다.
멀찌기 있는 알로부터 깨어난 나비가 젖을 날개를 말리고 있는 장면을 상상해보는것도 어려운데
그 거짓말같은 상황에 눈앞에서 벌여지고 있습니다.
이를 보는 관광객들은 놀라서 벌어진 입을 다물지를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장수풍뎅이의 엄청난 크기의 애벌레가 굼뱅이와 성충으로 자라나는 장면을 실지로 보는 것은 한국인들중
몇사람만이 볼 희귀하고도 희귀한 변화의 장면일텐데 눈 앞에서 그것도 아무렇기조 않게 자원봉사자 아주머니가 들고 보여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셋트로 지어진 온두막과 초가집 앞마당에서는 실지로 오리가 7~8마리의 새끼를 직접품에 안고 있어, 관람객들이 기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제가 자세히 살펴보고 판단해 본 오늘의 함평나비축제의 성공은 "뜨거룬 열정과 철저한 전략기획"입니다. 겉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결코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것, 이러한것들이 군민들의 마음을 움직히고, 공무원들의 가슴을 움직였으며, 농촌경제 부흥과 한국생태관광의 위대한 새 장을 열게 하였습니다. 드럼통을 이용해 만든 황소작품은 모두 주민들에게 공모하여 만들어진 작품들이었으며, 노인정 회원으로부터 부녀외 군직원에 이르기까지 개인연락처와 조직표, 동원방법과 비상동원계획이 구체적으로 짜여있어, 할당된 일정에서 절대로 벗어날수가 없게 철저한 운영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게 구성되어 있어 kbs의 선배피디로서 절대적 홍보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기획자의 작품들임이 역력하였습니다.
 
39살에 kbs피디로서 함평군수가 된 이 후, 이곳 저곳 중앙부처와 지방행정부를 전전하면서 골똘하게 함평의 미래상을 구상하던 차에 친환경농법을 일으키기 위해서 "나비"라는 생태자원을 산업으로 개발하기로하고, 이를 통해 첨단농법과 친환경농법 그리고 우기농법이라는 전략적인 단계별 발전방향을 기획하여 젊음과 리더쉽으로 이곳 함평들을 꿈의 들녘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군 전체는 철저한 전략기획에 의하여 나무로부터 산기슭까지 꽃과나비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모든 방문자의 눈과 의식을 세뇌시키는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어버이주간에 약 1백 만명의  인파가 몰려올것을 대비하여 현재 함평군은 완전한 전대동원체제에 돌입해 있으며, 모든 공무원들에게 출퇴근의 개념을 뇌리속에서 삭제시키고 있습니다. 
 
이들 애향심에 충만한 애국자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무장되어 6억의 예산으로 160억원이라는 이익을 군민들에게 돌려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완전한 산업화에 성공적으로 진입해가는
순간에 있습니다.
모든 군민들과 경찰들은 자신들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있으며, 비서실의 모든 직원들은 저희들까지 식당과 초대소까지 안내하며, 친절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들 전략가들은 군에서 직접 멋진 민박을 지어놓고 직접행사장에서 관광객들을 안내(영업)하고 이익의 10%를 군에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 바로 이것입니다! 
 
 
모든 공무원들의 자신들의 고장과 군수님의 이야기로 화제꽃을 피우고 있으며, 조직에서의 이질감과 불만은 도무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저희들에게 "지금까지 수많은 자치단체와 전문가들이 우리를 찾아와 답사와 조사를 해 가고 사진을 찍어갔지만,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결코 성공할수 없는것이며, 방법은 오직하나 모두가 미치는 것"이라는 명언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머리카락으로부터 엄지발가락까지 전율이 느껴지는 애정어린 충고이자 제발성공해주길 바라는 그들의 소망이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나 비교되는 안산시를 생각하면서 안산시처럼 공무원들이 모든 정보를 스스로 차단하고 자신스스로의 능력의 개발보다, 아무관계없는 정치와 불의와 결탁하면서 불신과 부정적 시각으로 모든 사안을 대하는 한, 그리고 안산시의회의 행정부를 바라보는 색깔에 물든 삐뚤어진 시각이 바뀌지 않는 한, 안산시민들이 불행한 역사에서 헤어날길이
없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우리안산시는 모두가 "안된다는 것" 뿐입니다.
해보자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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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그러나 우리들의 미래를 향한 꿈과 의지는 영원하리라 봅니다.
함평군의 군인같은 희생적 애국정신이야말로 모두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헌신적 고민에서 발로된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는 전라남도 도지사를 권유하고 있지만, 현재 극구 사양하면서 "나는 젊은 나이이므로 지금은 오직 일할 때"라고 한답니다.
정말 멋진 사고방식이요, 애국적인 대 정치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에게 오늘 "나비군수"라른 애칭을 붙여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들이 미처 생각하지 않았던것이지만,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곧 그들 한국 생태관광의 성공적 장을 개척한, 역사의 주인공들을 안산시로 초청할 생각입니다.
그들이 보는 안산시의 면면을 말하게 하여, 우리 스스로의 치부에 눈뜨게 할 생각입니다. 이 일이 진행될수 있도록 하여주십시요.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과감하게 자신을 던져 의지를 실천한, 그 결단력과 용기야말로 오늘 우리들의 겸손함으로 겸허하게 배워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과 느낌을 동영상과 사진앨범집으로 제작하여 배부할 생각입니다. 의회와 행정부, 그리고 사회단체에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안산시가 그들을 초청하여 저의 생각과 판단을 그들이 말하도록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노동부의 "잡 안산"을 유치하는데 철저한 공작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성남시에서는 이를 관철하기 위해서 기관단체 중앙부처와 인맥으로부터 공기관을 망라하여 작전을 벌인것 같은데. 공기업과 내통한 작전이 맞아들어 갔나봅니다.
안산시는 분명히 전물로비스트를 통한 활동력이 없으며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모든일을 추진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안되는 일을하는것입니다. 국회의원분들이 지역을 위한 단합?을 못하며, 또한 전략적 접근성이 약합니다. 중앙정부나 정당핵심을 공략하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저보다도 정보가 느릴때가 있습니다만 저는 표현하지 않습니다.
 
 
안산 챔프카대회....
저는 그 스포츠행사가 잘 되기를 바라고는 있습니다.
 
제가 함평을 그냥다녀가지는 않을것입니다.
이들은 이제 저와 정책적 토론을 지속할 수 있을것이며 국가발전을 위한 토론장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제 정신이 아니신? 비서실장과 별도로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고도 위대한 생각의 실천자들이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을 새삼스럽게  느껴 본,
반도남쪽의 함평땅이었습니다.


2005년 5월 04일 01시 11분 
[함평군청 직원이 태워다 준 군 직영 여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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